13화 교차하는 운명의 두 사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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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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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미래에선 현주도 솔이랑 같이 영화 제작사에서 일하고 있네요. 그렇게 솔이랑 같이 일하고 싶다더니 그나저나 우리 솔이 열일하고 계십니다.... 솔과 선재는 언젠가는 어떻게든 만날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습니다.무슨짓을 해도 만날수 밖에 없는 두사람이였던겁니다. 지금 이시간부터 끝까지... 두 사람인것 같다. 결국 어린이 탐정단은 진짜 강도가 옷을 바꿔 입고 달아났고, 강도에 부딪힌 사람은 굴러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기억 상실증 증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한다. 그렇다면 지금 이 사람은 억울한 것이라고..... -------------------------------------------------------------------------------------- 코난은... 영화는 전체적으로 정말 조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음악감독을 맡은 히사이시 조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세스 그린 애플이... 너무나 서투른 아오이의 상냥함이 겨우 미카의 상처받은 마음에 닿기 시작했을 때, 운명이 두 사람을 삼켜 버린다. 마음에 쏙 들었던... 내 운명은 내가 바꿀게. 그러니까 이번에는 제발 오지 마 그렇게 기차에서 내려 밖으로 뛰쳐나온 솔이. 같은 시각, 그녀의 뒤를 쫓아 바닷가 마을에 찾아온 김영수는 옆 선로에 멈춘 기차에서 내렸습니다. 왠지 조만간 마주칠 것 같은 두 사람. 솔이가 떠나자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을 선재 업고... 생각에 눈물 흘리며 추억 영화 제작 제안 듣고 기뻐 주인공에게 영화 제작 제안 들음 꿈이 현실로 이뤄지자 반가워 사직서를 되찾기 위한 모험 술에 취해 사직서 제출한 사실 알게 됨 사직서 회수를 위해 모험 떠남 운명처럼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직서를 되찾고 계단서 넘어질 뻔 선재가 잡아줘 무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