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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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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에 만나는 즐거움 아시아앰 <많관부> 특집 영화 라인업이 도착했습니다 정이건·적룡·오요한·주성치·장가휘 등 코미디부터 액션까지... *방송 일정* 구룡빙실 : 사생무회 / 8월 9일 (월) 오후 1시 변성낭자 / 8월 10일 (화) 오후 1시 쌍용출해 : 두 명의 기사 / 8월 11일 (수) 오후 1시 무적행운성... 특히 피가 낭자하고 몸이 뒤틀리는 영화에 대해선 크게 놀라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당당하게 봤는데 세상에 <서브스터스>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마지막에 이르러선 거의 못봤다고 해야한다. 참고로 사운드는 거슬렸지만 놀래키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다. 일단 코랄리 파르쟈 감독은 낯선... 피가 나오기만 해도 무서운 분들은 뒤로 가기 <달콤, 살벌한 연인>을 너무 인상깊게 본 터라 코미디 영화에 대한 갈증이 깊어졌다. 그러나 잘... 몰입도 ★★☆ / 난이도 ★★ / 선호도 ★★★ 호러 코미디의 대표격 같은 영화. 호러 중에서도 좀비물이 코미디를 버무리기 가장 좋은 장르인 것... 가지뿐이지, 낭자의 마음" "도대체 연준 도령에게는 있고 내게는 없는 게 뭐요?" 정말 밉군 장현은 연준만 바라보는 길채의 마음이 미웠고 아직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한 길채는 자존심 때문에 장현을 붙잡지 못하죠 장현 눈빛 입꼬리 뿌엥ㅠ 정말 미울 만도 한 게 저렇게까지 낭자의 마음이면... 한 달 사이에 그녀는 두 계급을 뛰어넘어 채녀정 8품와 선시종 7품로 승격되었으며, 정7품 묘음낭자로 책봉되어 홍예각에 거처하게 되었다. 그녀의... 궁중의 여인들은 지위와 영화를 위해, 황제의 총애를 얻기 위해 황제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그러나 사랑을 위해 황제에게 간 여인이 있었던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