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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6-01-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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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희의영화평점 4 1편은 본 적 없고, 2편 기자 시사회 중 점점 잔인해질 것같아 3 화를 끝으로 도중 하차했다. 게임 아이디어는 참신하나, 인물 개인사가 능히 예측가능한 범주여서 - 하기야 인간사가 다 그렇고, 상업 영화에서 이런 극대화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도중 하차가 전혀 아쉽지... 한때 중국무협영화에 심취해서 여러 영웅물을 봤지만.. 요건 기억에 없네요.. 이방지가 이걸 깨달아야할텐데.. 과연 가능할런지.. 이 또한... 그래도 육룡에서 절대무사 한명 잡고 무휼도 용타이틀이 붙여져야 하니 !! 길선미 아니면 척사광 둘중 하나일것 같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척사광의 출상술과... 아래 기사는 '영화'라는 소재에서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 논한 것인데, 이 글을 보면서 나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정도전이 떠올렸으니.. 이 포스트는 드라마 카테고리로 가야 하나, 미디어 카테고리로 가야 하나, 아니면 일상 카테고리로 가야 하나.. ㅎㅎㅎ. 영역을 구분한다는 것이 나에게...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축이 되서 진행하는 행사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어제의 이쁜 변요한 모습을 소개합니당 ㅎㅎㅎ 육룡이나르샤 34회-변요한이 남았는데 그건 내일로 미루고 급 편성. 시상식 참석을 마치고 집? 회사? 다른 곳?에 돌아가서 남긴 사진 ㅋㅋㅋ 변요한 표정-참 섹시 섹시 수염... 육룡이나르샤 34회도 역시 정말 긴박감속에 봤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했으므로 대략적인 결말은 안다. 낙마한 이성계를 무리해서 개경으로... 영화들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대립할때 서로 사랑했었지만 자신이 속한 조직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대립할 경우 서로 마주보고 총칼을 겨누지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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