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놀라운 토요일 362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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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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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초월 음악 예능 놀토에 뜬 레전드 형님들과 상큼한 후배!라디오 DJ부터 뮤지컬까지 섭렵한 레전드 발라더 이현우X뮤지션들의 뮤지션!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 제조기 윤상X시원시원한 퍼포먼스와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권은비노포의 정취부터 뉴트로 감성까지 다양하게 어우르는 시장 톡톡 터지는 꽉 찬 알과 부드럽고 고소한 곤이가 듬뿍! 맵칼한 맛까지 더해진 최고의 한 그릇 ‘알곤이 촤하~ 칼국수 촤하~’바삭촉촉한 크루아상에 머스캣 크림을 함께 즐기고, 크림과 커피로 한 번 더 즐기는 색다른 맛 ‘라떼는 대상보다 윤상이지’백숙 육수로 만든 리소토에 부드러운 닭다리가 통째로! 닭의 깊고 진한 풍미를 선사하는 ‘은 비벼도 되는 백숙리소토’현우&윤상의 오랜 절친이자, 시티팝의 대부! 김현철의 노래 중 “얘가 발음이 좀 새(?)” 절친들도 냅다 디스하게 만든 곡의 정체는?은비의 찐친 그룹도 함께 등장! 절친 은비의 활약이 빛났던 르세라핌만의 세계관이 담긴 가사는?!“투쓰리(?) 안에 끝내주세요!” 방송 시작하자마자 당당하게 ‘2시간 반’ 퇴근 미션 요구한 현우!바쁘다 바빠! 촉박한 놀토 속, 놀라운 처세술로 빠른 퇴근을 위해 열심히 달린 촤하~ 형님부터,한문철 듀오에게 곡 선물 예고(?)하며 찐놀래미 인증!진지한 마음으로 첫 받쓰 도전도 잠시, “진짜 맛있다~~~” 무아지경 먹방 쇼 선보이며 귀여움 한껏 뽐내고 간 윤상,“분장이 아니라 받쓰에 집중할게요...” 당당하게 포부 밝히며 ‘받쓰 베이비’를 꿈꿨지만, 역시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 매력으로 웃음 유발한 은비까지!4월 19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가요계 레전드 형님들의 만남 콘서트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