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 발터 다시보기

카테고리 : 전쟁

출연진 : 야니스 니에브외너 마우고자타 미코와이차크 세바스찬 우르젠도스키 라이너 복 카트리나 슈틀러 셰니아 라허

크리에이터 :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줄거리 :

* 나의 관점에서는 또 보고 싶은 영화였다! 솔저 발터 The Turncoat Der Überläufer 2020 <더 디파디트 : 패자들의 도시>의 여운을 달랠 독일 작품을 고르다 발견한 솔저 발터. 전쟁 영화를 보면 가끔은 생과 사를 오가는 기로에서는 오로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본능만이 작동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be/MxxpFN2kAF0 솔저 발터의 영어제목은 The Turncoat이다 어젯밤 케이블의 체널을 돌리다가 M플렉스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화면이라 무심히 보기 시작했는데 거의 3시간의 긴 영화인데도 푹 빠져서 보느라 새벽에야 잠에 빠졌다. 열렬한 나치당원이 아닌 격동기를 살아야 했던 독일 청년으로 전쟁의... 발터의 행운의 생존기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남고 나중에는..... 2차 세계대전 말 나치 독일의 몰락 그리고 일반인들의 생존을 그린 괜찮은 전쟁 드라마 전쟁 액션 그런 거 없음 2차대전 말에 한 미남 병사의 생존 기와 전쟁의 관계자들의 삶이 적당히 잘 표현되어 있는 전쟁... 전쟁 장면이 직접적으로 묘사되는 영화들은 잘 보지 않았었는데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이후로는 조금 바뀌었다. 배경은 제2차... 맹한 남자(여자) 매력 있나요, 없나요? 솔저 발터 감독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출연 야니스 니에브외너 개봉 2021.06.03. 사진 출처 및 시청 ott : wavve영화 솔저 발터. 영어명 turncoat 변절자. 2021년 개봉한 독일 영화로 전쟁이 만들어낸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러닝타임 3시간에서 2분 모자란 178분짜리 길고 긴 영화. 여기서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부분만 터치해 본다. 때는 1944년. 전장으로 나가는 주인공 발터 기차를 타고 동부전선으로 가는 도중...